샤이니 막내 태민의 일본-한국 첫 솔로 콘서트X백 스테이지 완전 소중 ‘탬둥’ 매력

▲ SM C&C STUDIO
[뉴스파노라마]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M C&C STUDIO’가 오늘 낮 12시 샤이니 태민의 첫 솔로 리얼리티 ‘the TAEMIN:Xtra cam’의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샤이니 막내 태민이 일본-한국 첫 솔로 콘서트를 준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일상 속 완전 소중한 ‘탬둥’의 리얼 매력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안겨줄 예정이다.

SM C&C는 강호동, 신동엽 등 최고의 방송인들이 소속된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매니지먼트 사업, 여행 및 광고대행업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M C&C STUDIO’는 오늘 낮 12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the TAEMIN:Xtra cam’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the TAEMIN:Xtra cam’은 샤이니 태민의 첫 솔로 리얼리티로 2017년 9월에 처음 공개됐다.

‘the TAEMIN:Xtra cam’에는 일본 부도칸 솔로 공연 ‘TAEMIN THE 1st STAGE 일본 부도칸’ 및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 국내 첫 솔로 콘서트 ‘TAEMIN 1st SOLO CONCERT “OFF-SICK”’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는 태민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자연스럽고 편안한 일상 모습까지 듬뿍 담겼다.

특히 솔로 앨범 준비 과정과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녹음실, 숙소 생활 등 2017년 당시 태민의 모습은 색다른 매력으로 2020년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SM C&C STUDIO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의 실시간 스트리밍, 숏 콘텐츠 ‘재밌SM당’ 등을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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