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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애니메이션 ‘노블레스’ 오프닝곡 'BREAKING DAWN' 뜨거운 화제 전 세계 웹툰 팬들 마음 훔쳤다”l 글로벌 웹툰 ‘노블레스’ X 글로벌 아티스트 ‘김재중’의 만남 시너지 UP
이금옥 기자 | 승인 2020.10.08 13:12
   
▲ 제공=씨제스
[뉴스파노라마] 가수 김재중이 가창한 애니메이션 ‘노블레스’ 오프닝곡이 뜨거운 화제다.

어제 오후 10시 46억 뷰의 글로벌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노블레스'가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국내에서 1화가 방영된 와중, 애니메이션을 통해 김재중이 가창한 오프닝곡 ‘BREAKING DAWN’ 한국어 버전이 첫 선을 보였다.

김재중은 유니크하고도 강렬한 목소리로 애니메이션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리며 오프닝곡만으로도 전 세계 웹툰 팬들과 리스너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며 그 이목을 집중 시킨 것. 김재중이 가창한 ‘노블레스’ 오프닝곡 'BREAKING DAWN'은 중독성 강한 록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강렬한 드럼 비트와 기타 연주에 김재중 특유의 허스키한 고음이 어우러져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주제가는 김재중이 과거 인터뷰를 통해 "일본 록밴드 라르크앙시엘의 하이도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언제가 그와 함께 프로모션을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밝히는 등 오랫동안 팬임을 밝힌 바 있던 하이도가 직접 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진정한 성덕이 된 김재중의 모습을 알리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글로벌 웹툰과 글로벌 아티스트의 만남은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기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글로벌 인기작 ‘노블레스’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인 만큼 김재중이 노래한 ‘BREAKING DAWN’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 국어 버전으로 녹음되어 애니메이션 오프닝에 삽입됐으며 그의 남다른 영향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한국어 더빙 버전을 통해 김재중의 목소리를 접한 많은 국내 팬들의 반응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와중에, 오늘 자정에는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등에서 일본어 버전의 ‘BREAKING DAWN’ 정식 음원이 공개됐다.

앞서 김재중은 “애니메이션 ‘노블레스’의 오프닝곡을 부르게 돼 감회가 새롭고 너무 기쁘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돼 매우 큰 책임감과 긴장감을 느낀다 한국, 미국, 일본에서 방영되는 작품인 만큼 3개 국어로 노래하게 됐으며 ‘BREAKING DAWN’은 지금 이 세상에 큰 희망을 품고 전진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가창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김재중의 바람대로 ‘BREAKING DAWN’은 전 세계 웹툰 팬의 마음을 훔치며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2007년 12월 1화를 시작으로 약 11년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며 글로벌 누적 조회 수 46억 뷰 이상을 기록한 인기 작품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에서 깨어난 뱀파이어 귀족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와 세계 정복을 꾀하는 의문의 조직 '유니온'과의 전투를 그린 다크 액션 판티지 작품. 어제 밤 10시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국내에서 첫 방영됐으며 일본에서는 TOKYO MX, BS11등의 TV채널을 통해 미국 전역과 남미, 유럽 지역에서는 '크런치롤'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금옥 기자  news@newspanora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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