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다한 노력으로 작품의 완성도 높인다

▲ 출처: sm엔터테인먼트
[뉴스파노라마] 이연희의 장소를 불문한 대본 사랑이 포착됐다.

27일 오전,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해’에서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으로 열연 중인 이연희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대본에 한껏 몰입한 표정을 보이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선보였다.

여기에 이연희는 환한 웃음과 함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주연 배우다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이연희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체적인 면모가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한편 ‘더 게임: 0시를 향해’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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