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6.19 수 14:46
상단여백
HOME 지역 경기도
황진희 도의원,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관리 강화‘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배기백 기자 | 승인 2019.06.14 16:13
   
▲ 황진희 의원
[뉴스파노라마]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소관 상임위인 제1교육위원회를 원안 통과했다.

황진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현행 조례에서 대안교육 대상은 학업을 중단한 사람이 아니라 학업 중단의 위기 또는 문제로 학업 중단 전 단계에 있는 학생을 “학업 중단”으로 정한 것은 적절치 않고,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 지원하는 보조금과 절차를 명확히 규정해 올바른 대안교육을 도모하고, 학업 중단의 위기에 있는 학생이 대안교육을 통해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 조례에 “지원금”을 “보조금”으로 바꿔 도교육감이 지정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 보조금 집행 등 지도·감독에 충실하도록 했다.

조례에 ‘지원금’으로 규정하면 지원을 받은 기관이 교육비가 아닌 목적 외 용도로 써도 교부 취소, 반환을 명하거나 환수 등에 어려움이 있고, 형사 처벌도 어렵다는 것이다.

황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된 26개 기관에 대해 교육과정 운영, 보조금 집행확인 등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에 충실을 기할 수 있게 해달라고 경기도교육청에 주문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학업 중단 위기에 있는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말고, 소질·적성 등 다양성이 중시된 대안교육을 통해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기백 기자  gbbae@newspanorama.kr

<저작권자 © 뉴스파노라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기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권로195번길 13 1층7호  |  대표전화 : 070-8184-9848  |  팩스 : 031)304-8302
등록번호 : 경기, 아00266  |  발행·편집인 : 배기백  |  창간일 : 2010년 4월 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선미
Copyright © 2019 뉴스파노라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