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6.19 수 14:46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경기도 파주지역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 올해 첫 확인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 및 여행객 감염주의 당부
심권수 기자 | 승인 2019.06.14 16:11
   
▲ 보건복지부
[뉴스파노라마] 질병관리본부는 경기도 파주지역에서 올해 처음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 본부에서는 매년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파주지역에서 22주차 채집한 말라리아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검출됐다.

‘얼룩날개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흑색의 중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말라리아는 매개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으로 현재까지 총 5종에서 인체감염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삼일열 말라리아가 발생하며,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에 삼일열 말라리아가 휴전선 접경지역의 거주자 및 여행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삼일열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권태감과 발열이 지속되다가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여행 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 할 것”을 당부했다.

심권수 기자  news@newspanorama.kr

<저작권자 © 뉴스파노라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권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권로195번길 13 1층7호  |  대표전화 : 070-8184-9848  |  팩스 : 031)304-8302
등록번호 : 경기, 아00266  |  발행·편집인 : 배기백  |  창간일 : 2010년 4월 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선미
Copyright © 2019 뉴스파노라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