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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안산 올림픽체육관 23일 개막...3일간 열전
배기백 기자 | 승인 2019.05.21 00:13

제9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주최하고 안산시, 안산시 장애인체육회, 도 가맹 경기단체 주관으로 3600여 명이 17개 종목에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후원으로 개최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에서 3천60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e스포츠 등 17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수원시는 317명(선수 173·임원 및 보호자 144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며, 안산시는 250명(선수 144· 임원 및 보호자 1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개최지 이점을 안고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개회식 주요 행사는 23일 오후 3시 20분부터 올림픽기념관 본관 리셉션홀(3층)에서 도지사, 도의장, 시장․군수․의회 의장,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기타 기관장 시‧군 장애인체육회 상임(수석) 부회장,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종목별 협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등 주요 내빈 환영 리셉션 등이 진행된다.

폐회식은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공식행사진행된다.

개회식에 앞서 오후 3시 20분부터 식전행사로 안산시 홍보영상 상영과 문화단체 공연이 이어지며 4시 50분부터는 식후행사로 박상철, 장윤정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공식행사는 김병찬, 김진희 아나운서 사회로 시군 기수단 입장과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 및 심판 대표자 선언에 이어 ‘다시 손잡고’라는 주제 공연이 펼쳐진다.

 

 

 

배기백 기자  gbbae@newspanora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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