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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성남법원앞 집회 "자제 호소""지지자는 정치인을 연대하고 의지하며 협력하는 동지관계"
배기백 기자 | 승인 2019.01.06 15:24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공정사회를 향해 가는 길 위에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서 있겠다는 약속을 또 드린다며 희생적 노력에 감사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이지사는 "지지자는 정치인을 일방적으로 찬양하고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대하고  의지하며 협력하는 동지관계"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지사는 "정치는  국민이 심판하는 링 위에서 하는 권투 처럼 상대를 많이 때린다고 해도 심판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  감점이라며 다투더라도  침을 뱉으면 같이 침 뱉을 게 아니라 젊잖게  지적하고  타이르는 것이  훨씬 낫다며 대중이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지사는 "사람은 입력된 정보에 의해 판단하는 존재이고  허위정보를  정정하고 좋은 정보를 전달하는데  주력해야 하며 세상을 향해  꿈과 현실, 우리의 대안과 역량 실적을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지사는 " 친지에게 유용한 정보를 보내거나 SNS로 이웃을 넓혀 소통하고 좋아요를 누르거나  짧은  답글이라도  하나 쓰는 것 같은  작지만  많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티끌을 모아 태산을 만드는 정성으로, 개미처럼 작은 일을 많이 해야한다"라며 인식의 전환을 촉구했다.

이어 이지사는  "마녀사냥에  항의하며 추운 날 분당경찰서와 성남검찰청  앞에서 집회시위로 고생하시고  애쓰신다며 현장에  함께 하진 못했지만  여러분의 그 분노와  걱정 열의는  온통 그대로 제 가슴 속에 담겨 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나아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사법부를 믿는다며  지지자 들에게 오해받을 수도 공격의  빌미를  줄 수도 있는  성남법원앞  집회를 자제해 달라며 공평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 합당한 분배가 보장되는 진정 자유로운 나라, 억강부약  하며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향한  그 길에 우리 손 꼭 잡고 같이 가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배기백 기자  gbbae@newspanora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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