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출신 수원시공무원 모임인 유신공우회(회장:이훈성)는 지난 21일 2015년 신년회를 갖고,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사랑장학재단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배기백 기자
islee@tookyung.com
유신고 출신 수원시공무원 모임인 유신공우회(회장:이훈성)는 지난 21일 2015년 신년회를 갖고,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사랑장학재단에 2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