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노라마]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관련 국내 특허출원은 2015년 124건, 2016년 152건, 2017년 248건, 2018년 307건, 2019년 334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출원인 유형을 살펴보면, 중소기업 42.7%, 개인 31.3%, 대기업 13.6%, 대학 8.3%, 연구기관 3.9% 순으로 출원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고 응용 분야별로는 교육, 여행, 전시 등 콘텐츠 서비스 분야가 55.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이어 마케팅, 구매 등 쇼핑 분야
경제
배기백 기자
2020.11.03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