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일 오전 경기 이천의 경기교육연수원 으뜸홀에서 열린 '2014 하반기 장학행정협의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일 오전. 이천시 장호원읍 소재에 있는 경기도교육연수원 으뜸홀에서 “2014 하반기 장학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유.초.중.특수 교육전문직 547명이 참가한 이날 협의회는 신규 교육전문직과 유공 교육전문직 표창, 혁신교육의 새 흐름 등 경기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지향점과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만드는 시간들로 이어졌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일 오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9일 오전 도교육청 4.16홀에서 광명,구리,시흥,안양,오산,의정부,화성,성남 등 8개 시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과 학생 중심의 2015년 혁신교육지구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4일 오후 오산시 소재 매홀고등학교에서 열린 '2014 오산교육 소통과 공감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좌로부터 박정달 매홀고 교장, 강윤석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재정교육감,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4일 오후 오산시 소재 매홀고등학교에서 열린 '2014 오산교육 소통과 공감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학생 학부모들과 함께 '오산혁신교육 화이팅'이란 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4일 오후 오산시 소재 매홀고등학교에서 열린 '20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오전 수원시 소재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열린 '제4회 교육공동체 백일장, 사진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오전 수원시 소재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열린 '제4회 교육공동체 백일장, 사진전'에서 시제를 발표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오전 수원시 소재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열린 '제4회 교육공동체 백일장, 사진전'에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오전 수원시 소재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열린 '제4회 교육공동체 백일장, 사진전'에
▲인천아시안게임 향토선수단 출정식▲인천아시안게임 향토선수단 출정식▲인천아시안게임 향토선수단 출정식▲인천아시안게임 향토선수단 출정식
▲이재명성남시장이 5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 환송을 하고 있다. ▲이재명성남시장이 5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 환송을 하고 있다. ▲이재명성남시장이 5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 환송을 하고 있다. ▲이재명성남시장이 5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 환송을 하고 있다. [투데이경제 송종현기자] 이재명 시장은 9월 5일 분당구 야탑동에 위 치한 고석버스터미널을 방문해 버스운송 실 태 등을 점검하고 귀성객들을 안전하게 운송 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행복하고 안전한 귀성길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환송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를 위해 서포터스들이 치어리더와 함께 아시아드송 ‘온리 원’ 군무 퍼포먼스를 펼쳤다. 8월 26일 오후 2시 대전 은행동에 위치한 으능정이 젊음의 거리. 수백 명의 젊은 인파 사이로 흥겨운 음악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음악은 바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주제가인 ‘온리 원(Only One)’이다. 40명의 서포터스와 치어리더가 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JYJ의 아시아드송 ‘온리 원’ 군무 퍼포먼스를 펼쳤다. 화려한 손동작과 복잡한 동선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현장 관광객들은 함께 동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
▲'9시 등교' 첫날인 1일 아침 수원시 조원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문을 들어서고 있다. ▲'9시 등교' 첫날인 1일 아침 수원시 조원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회가 '아침 먹고 등교하기'캠페인을 하고 있다. ▲'9시 등교' 첫날인 1일 아침 수원시 조원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회가 '아침 먹고 등교하기'캠페인을 하고 있다. ▲'9시 등교' 첫날인 1일 아침 수원시 조원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회가 '아침 먹고 등교하기'캠페인을 하고 있다.
[투데이경제] 한없이 높고 푸른 하늘의 가을, 여름을 소리 없이 밀어내며 어느 새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가을하면 축제의 계절이다. 수확의 계절로 먹을거리도 많고 나룰 것도 많은 계절로 다양한 축제들이 곳곳에서 열린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화성에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가을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유혹하고 있다. 다양한 매력이 너무도 강렬한 화성시, 지금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화성의 매력을 즐겨보자. 눈이 즐거운 공룡의 숨결을 만나다. 약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공룡들의 집단 서식지로
[투데이경제] 정찬민 용인시장은 22일 오후 6시 경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루게릭병 알리기 자선모금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 시장의 참여는 한국민속촌 SNS 담당자의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정 시장은 다음 순서로 새누리당 홍문종 국회의원, 경기도 용인교육지원청 차혜숙 교육장, TV탤런트 이종석 씨 등 3인을 지목했다.
[투데이경제] 경기도교육청은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 실현을 위한 ‘2014 경기교육사랑학부모회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25개 교육지원청과 초.중.고.특수학교, 유치원을 대표하는 ‘경사회’ 회원이 이재정 교육감과 첫 만남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염태영 시장이 새내기 직원들의 공직생활에 대한 소감을 들으며 격려하고 있다 [투데이경제] 지난 31일 영통구청에 설치된 작은 텃밭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직원들과 ‘공감 데이트’티타임, 힐링 토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영통구 과장, 팀장, 새내기 직원, 환경미화원 등 20명의 공직자가 참석했다. 영통구청 작은 텃밭은 지난 5월 설치됐다. 상자텃밭에는 모종을 식재했으며 파이프 하우스와 지주대를 설치해 여주, 수세미, 박과 실물 등 넝쿨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이 텃밭에 열린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경주동궁에서 맞이하는 여름밤, 월지에 비친 동궁이 낮과 다른 황홀경을 선사한다. [투데이경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경주. 곳곳에 자리한 거대한 고분의 위용, 화려한 궁궐, 장엄한 사찰의 흔적들은 낮의 열기가 식고 어둠이 드리우면 서늘한 매력을 드러낸다.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야경을 즐기며 천년 전 신라의 거리를 거니는 상상 속 여행을 시작하기 좋은 곳이 경주의 역사유적지 월성지구다. 월성지구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경주역사 유적지구다. 월성지구 안에는 신라 궁궐이 있던 월성, 석빙고, 경주 김씨의 시조가 태
▲로스트밸리 야간 도보탐험[투데이경제] 로스트 밸리, 사파리 월드 등 2개의 사파리를 보유하고 있는 에버랜드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이색 동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로스트 밸리 야간 도보탐험'은 낮에 수륙양용차로 이동하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를 야간에 직접 걸어서 탐험하며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문 탐험가이드의 동물 설명과 함께 1시간 가량 진행되는 동안 코끼리, 기린, 코뿔소 등 로스트 밸리에 살고 있는 동물과 스컹크, 사막여
▲백혜련 후보는 19일(금) 점심때 안철수 대표와 버드내노인복지관 배식봉사를 하였다.
▲17일 정미경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권선종합시장에서 김무성 당대표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17일 정미경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서호노인복지관에서 김무성 당대표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17일 정미경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서호노인복지관에서 김무성 당대표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투데이경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7일 오전 08:00부터 30여 분간 수원시 곡선초등학교(교장 이성호)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 인사를 나누었다.이 교육감은 특히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몸을 낮게 하며 하이파이브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어린 학생들의 ‘좋은 하루’를 당부했다.이 교육감의 ‘현장 속으로’ 행보는 지난 1일 수원 이목중, 9일 용인 수지고에 이어 세 번째다.
▲해미읍성은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읍성 중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데 둘레는 2km에 달하고 성내의 넓이는 약 2만여 평이다. 성의 내부에는 현감겸영장의 집무실인 동헌과 어사, 교련청, 작청, 사령청 등의 건물이 복원되어 있다. ▲천주교 순교성지로 알려진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해미읍성에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 계획이 알려지며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사적 제116호의 해미읍성은 1866년 천주교 박해 때 1,000여 명의 천주교 신도들이 고문당하고 처형된 곳으로 해미순교성지와 함께 천주교 신자들의 대표적인 순례지이다. 1989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1일 오전 화성시 용주사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제’에 참석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채인석 화성시장과 함께 ‘세월호 참사 진사규명’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을 듣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1일 오전 화성시 용주사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제’에 참석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채인석 화성시장과 함께 묵념을 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1일 오전 화성시 용주사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제’에 참석해 유가족 대표단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