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노라마] 서대문구 홍제3동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원봉사캠프, 자율방범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홍제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코로나 심각 단계 격상 이전인 지난달 15일부터 관내 놀이터, 상점, 약국, 식당, 인왕시장, 자전거 대여소, 공중화장실 등 다중 이용시설을 돌며 매일 방역 소독작업을 이어 오고 있다.또한 홍제3동 자원봉사캠프와 자율방범대는 문화소공원, 한마루소공원, 홍제천 산책로 홍제근린공원, 쌈지공원, 인화소공원과 이곳에 설치된 운동기구를 집중 소독
서울시
이금옥 기자
2020.03.25 13:51